달력

02

« 2012/02 »

  •  
  •  
  •  
  • 1
  • 2
  • 3
  • 4
  • 5
  • 6
  • 7
  • 8
  • 9
  • 10
  • 11
  • 12
  • 13
  • 14
  • 15
  • 16
  • 17
  • 18
  • 19
  • 20
  • 21
  • 22
  • 23
  • 24
  • 25
  • 26
  • 27
  • 28
  • 29
  •  
  •  
  •  

중용이야기를 마무리를 해 놓았어야 하는데,
명언정리한다고 중간에서 멈추어 버린 까닭에
이상하게 되어버렸습니다.
어쩔수 없이 문제를 통해 마무리를 할까 합니다.
어쩌면 여백을 많이 남기는 것이 더 나을 것 같기도 하구요.

소녀가 웁니다.
소녀는 실연을 당했습니다.
흐느끼는 소리조차 힘이 없습니다.
차라리 죽었으면 하는 것 같습니다.

장자(長子)가 소녀를 위로합니다.

네가 나중에 중년이 되었을 때, 그 때에는
지금의 일 때문에 죽었으면 하지는 않을 것이란다.
지나고 나면,
지금의 아픈 현실이나
지난 날 꾸었던 악몽이나 크게 다를 것이 없단다.
무상한 것이란다. 아무것도 아닌 것이란다.

공자(公子)가 소녀를 보았습니다.
소녀를 안아주며
마치 자신이 실연당한 것처럼 함께 웁니다.
공자도 죽어야 할 만큼의 큰 일이 아님을 압니다.
그런데도 함께 울고 있습니다.

중용(中庸)에 맞는 행동은 누구일까요?
① 장자 ② 공자 ③ 둘다 ④ 둘다 아님 ⑤ 알 수 없음

Posted by 비회원

TRACKBACK | http://benepia.com/trackback/218 관련글 쓰기

댓글을 달아 주세요